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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클럽
한 두달 전에 MMZONE 메시지로 제가 만든 작품을 네이버하비에서 제작하는 달력에 넣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었습니다. 선정과정을 거쳐야해서 실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최근에 실리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블로그 이 외에 제가 만든 모형이 실리게 된 게 처음이라 기분이 묘하네요. 더 많은 사진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unfusion.tistory.com/157
네번째 제작기에서는 멕기 부품을 벗겨내고, 서페이서와 인테리어 기본색인 세미그로스 블랙을 칠하는 과정입니다. 일부분만 멕기를 벗겨내는 방법을 써봤는데 베이스로 우레탄 코팅이 되어 있는걸 몰라서 결국엔 다 벗겨냈네요.
이번에는 공병을 이용하여 락카도료를 희석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1:1.5 정도의 비율로 희석하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에어브러시로 사용할 때 조금 진한 듯한 느낌이 있어, 제 경우에는 1:1.8 이상의 비율로 희석하고는 합니다.동영상에서는 도료병에 시너를 담아 공병에 옮기는 방법으로 희석비를 맞추고 있습니다. 팁이라고 하기에 조금 민망한 방법이지만 처음 도색을 시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 번째 제작기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부품 다듬기를 진행합니다. 파팅라인 제거를 위주로 추가적인 손질이 필요한 부품들을 다듬는 과정을 다루었습니다.사포질과 니퍼질이 많은 동영상이라 지루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작기 두 번째에서는 자체 부품의 도색을 진행합니다. 제로페인트를 처음으로 이용해 봤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번에 제작기를 작성해볼 키트는 하세가와에서 나온 람보르기니 미우라 입니다. 처음으로 에칭까지 이용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우울합니다.첫번째 동영상에서는 바디 파트 도색 전 다듬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순간접착제를 이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도색된 부품의 접합이나 에칭 접합 등에 순간접착제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인데,퍼티 대용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준비하실 것은 순간 접착제와 베이비 파우더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순간 접착제를 반질 반질한 면에 짜놓습니다. 저는 커피 믹스 봉지를 뜯어서 사용하거나 넓은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는데, 순간접착제가 흡수되지 않는 재질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순간 접착제 옆에 베이비 파우더를 순간접착제 양의 1/2 에서 2/3 정도 덜어 놓은뒤, 조금씩 섞습니다. 베이비 파우더가 섞이면 밀가루 풀 같이 걸쭉해지는 느낌이 생기는데, 이걸 퍼티를 사용할 부분에 바르고 건조시켜주면 됩니다.많은 양을 섞으면 순간 경화가 일어나면서 해로운 기체가 발생하기..
하세가와 폭스바겐 타입 2 딜리버리 밴 시리즈 입니다.발렌타인 데이 칼라로 핑크색과 초콜릿 색을 조색하여 도색하게 되어 있습니다.이전에 만들었던 섬머 페인트 2015 버전과 마찬가지로 별 다른 개조 없이 스트레이트로 만들었습니다.데칼의 품질은 좋은 편인데 장기간 보관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차체만 미리 제작 해놓고 묵히다가 최근에 완성했습니다.오래돼서 기억이 가물한데 휠캡이 맥기 부품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맥기 벗기고 도색했는데 마스킹 테이프에도 도색이 뜯겨나가서 보니 맥기 아래 코팅이 되어 있더군요. 락카 신너에 살짝 담그니 벗겨져서 그 뒤에 도색한 기억이 납니다.투명 부품의 상태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콤파운딩을 하긴 했는데 상태가 맘에 들지는 않네요.그럼 사진 쭉
타미야의 1/24 스케일 혼다 발라드 스포츠 무겐 CR-X 입니다. 자주 가는 오프라인 샵에 박스 없이 비닐봉지 채로 있는 것을 만원에 구매해 왔는데 데칼 황변에, 갈라짐도 있는 오래된 키트입니다. 1984년 최초 생산되고 9년 뒤에 재생산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만든게 언제 생산된 제품인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영문으로 된 설명서에는 1984 라고 적혀있긴 한데 이게 실 키트의 생산년도는 아닌 것 같고, 그 외에 0584, 0889 같은 숫자가 84년 05월 이나 89년 08월을 의미하나 싶기도 한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84년도 제품이라면 34년, 9년뒤 재생산된 제품이라면 2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이것도 짐작일 뿐입니다. (오프라인 샵이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도 않아서 ... ) 이걸 집어..
제작기 마지막 편 입니다. 남아있는 부품들 접합과정과 마지막 차체 결합과정을 담았습니다.
제작기 다섯번째 입니다. 윈드 실드, 헤드라이트, 룸 미러와 사이트 미러 등 남은 부품들의 도색과 조립과정 입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 타미야의 야마하 YZF-R1M 입니다. 프론트 포크 디테일 업 키트와 같이 구매했는데 언제 제작 들어갈지는 모르겠네요.
네번째 제작기에서는 차체의 도색을 다룹니다. 마스킹과 도색, 광내기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