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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클럽
제작기 7편에서는 프레임과 엔진 결합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작은 부품들을 프레임에 추가하여 접착하고 파이핑 작업과 리벳 도색을 진행하였고, 타미야 키트의 특징인 볼트 대신 알루미늄 와이어를 이용하여 엔진을 결합하였습니다. 다음편에서는 타이어와 하부 라디에이터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s://youtu.be/erXHwlhr7bk #잡식성의프라탑, #제작기, #프라모델, #오토바이, #모형, #tamiya, #scalemodel, #yamaha, #YZR500
건강검진이다, 추석이다 해서 동영상 편집이 늦었습니다. 동영상 편집이 손에 익으면 빨라질 줄 알았는데, 손에 좀 익었다 싶으니 편집량이 늘어나서 점점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제작기 6 편에서는 엔진 부품을 결합하기 위해 프레임 부품을 다듬고 도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프레임 부분 부분 작게 마스킹해서 도색할 부분도 있고, 카본 데칼을 적용할 부분도 있고 해서 생각보다 작업량이 많았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https://youtu.be/ozq4M4clG80
제작기 5편에서는 라디에이터와 엔진의 조립과 도색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편으로 엔진은 마무리가 되었고, 다음편에서는 프레임의 조립과 도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s://youtu.be/uDOQ8WYVYNs
제작기 4편에서는 카본 데칼 보호를 위한 클리어 오버코트를 진행하고 남은 엔진 도색과 조립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편으로 엔진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다음편에서 라디에이터 부분까지 마무리 되면 엔진 파츠는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s://youtu.be/MCQrDRt5aKw #잡식성의프라탑, #제작기, #프라모델, #오토바이, #모형, #tamiya, #scalemodel, #yamaha, #YZR500
제작기 3편에서는 카울 오버코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엔진 부품 도색을 시작하여 카본 데칼 작업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이전 동영상에서 다루었던 리어 펜더가 아닌 복잡한 엔진 부품에 카본 데칼을 적용하는 과정이라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s://youtu.be/ORfKzmTdnWM
제작기 2편에서는 지난 시간 도색했던 카울 부품에 데칼 작업과 데칼 보호를 위한 슈퍼 클리어 도장을 진행했습니다. 데칼이 오래되어 데칼 복원제를 이용해 데칼을 보호하고, 데칼 갈라짐을 막기 위해 슈퍼 클리어를 반건조된 상태로 뿌려주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작업하면서 발생한 실수와 복구 방법들을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몇 시간 분의 작업을 7분으로 줄이다보니 빠진 부분도 꽤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시고 이상한 부분, 잘못된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https://youtu.be/-obvZf1RS54
만들다 한 곳에 치워두었던 키트를 다시 꺼냈습니다. 오프라인 모형점에서 비닐로 밀봉되어 있는 상태의 키트를 구매했는데 20여년 된 키트라 그런지 데칼에 황변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기존에 작업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기초 작업에 대한 동영상은 사진으로 대체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s://youtu.be/o-yRpFFdCfw
이번에 새로 구매한 타미야의 야마하 YZF-R1M 입니다. 프론트 포크 디테일 업 키트와 같이 구매했는데 언제 제작 들어갈지는 모르겠네요.
회사 동료에게 선물 받은 키트인데, 데칼 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데칼의 경우 클리어 올렸을 때 갈라지거나 우글쭈글 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 제품이 딱 그렇더라구요. 클리어를 살짝 올리며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일은 벌어지더군요. 제작기 쪽에도 완성 사진은 올렸지만 배경지 놓고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오늘 다시 촬영해서 올립니다.Chain Adjuster 부분 자작하고 금속 리벳으로 교체하고 라디에이터에 메쉬 에칭 적용해 주었습니다. 마감은 클리어 + 우레탄 클리어 이용했습니다.자작한 Chain Adjuster 부분 입니다. 얇은 에칭 판을 가공해서 만들었습니다.계기판 부분은 크리스탈 레진을 이용했는데, 미니어쳐 제작용으로 만원 정도에 구매한 걸 잘 이용하고 있습..
지난번에 이어 몬스터 테크 3 제작 내용 계속 됩니다.체인은 도색 후, 희석한 에나멜 도료로 워싱해 주었습니다. 자작한 Chain Adjuster 도 적용해 주었습니다. 너트 모양은 남는 부품에서 떼어내서 붙여봤습니다. 반대쪽은 나사가 그대로 드러나서 조금 그렇네요조립하고 파이핑 작업 중간에 찍었습니다.마하공구에서 매쉬 에칭을 구매해서 붙였는데 생각보다 효과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계기판은 미니어쳐 제작에 사용하는 크리스탈 레진을 이용해서 코팅 해주었습니다.클러치 부분에도 에나멜을 흘려 넣어 주었습니다.이렇게 해서 완성한 전체샷데칼이 오래돼서 갈라지고 난리가 났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네요배경지 깔고 완성샷을 다시 찍어야 하는데 계속 미뤄지네요. 조만간 완성샷 찍어 올리겠습니다.
이전에 제작기를 올렸던 YZR-M1 50th Anniversary US-Inter-coloring Edition 입니다. 타미야 정품 디데일업 + 하비디자인 체인 + 디데일업 부품들로 제작했습니다. 덕분에 타오바오 물품 구매 방법은 확실하게 알았네요. 만들 때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실수로 다시 만드는 부품도 많아서 고생스럽게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었는데, 완성하고 이렇게 사진찍으니 고생스러웠던 일들이 싹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맛에 프라모델 만드는 건가 싶습니다. 집이 어두워서 사진 찍으려고 사무실에 들고와서 사무실 책상 위에서 처음 한 컷 찍었습니다.그럼 사진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