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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라모델/완성 (15)
절망클럽

이전에 소개했던 후지미의 왕 사마귀 키트 입니다. 러너 상태에서 도색하는 과정과 조카가 조립하는 모습, 완성 후 사진들을 묶어서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가 만드는데 한 30분 정도 걸려서 완성한 것 같습니다. 그냥 조립해도 꽤 실감하는데 더듬이나 가시 돌기 같은 부분의 디테일을 살려서 개조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마세요. 😊 youtu.be/Y72O0SldH84 #잡식성의프라탑, #프라모델, #곤충, #모형, #fujimo, #scalemodel, #사마귀, #왕사마귀, #tenoderaaridifolia, #オオカマキリ, #제작, #완성

타미야의 아지노모토 혼다 NSR 250 완성 사진과 영상입니다. 데칼 트러블이 아쉽지만 완성은 했네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마세요. 😊 youtu.be/SCJh7SrSBso #잡식성의프라탑, #완성, #프라모델, #오토바이, #모형, #tamiya, #scalemodel, #honda, #NSR250, #motorcycle, #motorbike, #ajinomoto, #혼다, #아지노모토, #아지노모도

지인에게 부탁받은 RG 시난주 클리어 버전입니다. 하체까지 만들어 놓은 것을 완성해달라고 부탁받았는데, RG라 부품이 많지만 클리어 버전이라 큰 수고 없이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클립 양이 상당하네요. 덕분에 편집도 오래걸리고 30분 짜리 영상을 17분으로 줄였는데, 이것도 지루한 것 같아서 올렸다가 다시 지우고 다시 2배속으로 바꾸어 인코딩 했습니다. 조립외에 추가 작업이 없어서 한 편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더니 쉽지 않네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마세요. 😊 youtu.be/WCF8qEfjRq4 #잡식성의프라탑, #프라모델, #건담, #모형, #bandai, #완성, #시난주, #제작, #sinanju,..

MG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스페셜 코팅 버전입니다. 클럽 G 에서 한정 판매를 한 제품으로 지인에게 제작을 부탁받아 순수 조립만 진행했습니다. 코팅이 상하지 않도록 사포질은 하지 않고 궁극 니퍼와 디자인 나이프로 게이트 작업만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자세한 완성사진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마세요. 😊 https://youtu.be/-4VBIpQSD90 #잡식성의프라탑, #프라모델, #건담, #모형, #bandai, #완성, #퍼펙트스트라이크건담, #perfect strike gundam, #반다이, #건프라, #MG, #club g, #웹한정

유니콘 버전의 도벤울프 입니다. 아는 분께 드리려고 빠른 완성을 목표로 무도색에 스티커와 무광마감 만으로 완성했습니다. 먹선도 넣지 않았네요. HG 지만 사이즈가 좀 큰 편이고 다양한 무장과 함께 재미난 기믹들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무도색에 무광 마감을 하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는데, 질감이 통일돼서 그런지 좀 더 깔끔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럼 자세한 완성사진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마세요. 😊 https://youtu.be/AjbsTI2MhVs #잡식성의프라탑, #프라모델, #건담, #모형, #bandai, #완성, #도벤울프, #dovenwolf , #반다이, #건프라, #unicorn

제작기 올렸던 람보르기니 미우라가 완성되어 촬영하였습니다. 야외에서도 촬영을 시도했는데 결과가 꽤 마음에 듭니다. 자세히 보면 흠이 많은데 이렇게 사진으로는 많이 감춰지네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잊지마세요. 😊 https://youtu.be/MknMUtvjAGU

지난 번 올렸던 섬머 페인트 2016 버전에 이은 윈터 페인트 버전 입니다. 동시에 같은 모델을 만드는 일은 피해야 겠습니다. 하나 완성해 보고 주의해야 할 점들을 체크하고 나서 다른 모델을 만들어야지 그렇지 않으니 같은 문제에 똑같이 직면하네요. 어쨌든 이렇게 모두 완성했습니다. 실수는 많았지만 네 대를 동시에 세워 놓으니 알록달록하니 괜찮네요. 그럼 사진과 동영상 나갑니다. https://youtu.be/pHGi2KEgoNQ

간만에 완성작입니다. 하세가와의 폭스바겐 딜리버리 밴 에그걸스 섬머페인트 2016 버전인데, 데칼과 칼라만 다른 모형을 4개째 만들자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마지막에는 설렁설렁하게 되네요. 이걸로 세 개째 인데 같이 완성한 윈터 페인트 버전까지 하면 가지고 있던 하세가와의 에그걸스 딜리버리 밴 시리즈는 전부 완성한게 됩니다. 별다른 디테일업 작업 없이 스트레이트로 작업했고, 마감은 우레탄 클리어로 했습니다. 그럼 동영상과 사진 나갑니다. https://youtu.be/ZJ9mN7pnxBg
하세가와 폭스바겐 타입 2 딜리버리 밴 시리즈 입니다.발렌타인 데이 칼라로 핑크색과 초콜릿 색을 조색하여 도색하게 되어 있습니다.이전에 만들었던 섬머 페인트 2015 버전과 마찬가지로 별 다른 개조 없이 스트레이트로 만들었습니다.데칼의 품질은 좋은 편인데 장기간 보관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차체만 미리 제작 해놓고 묵히다가 최근에 완성했습니다.오래돼서 기억이 가물한데 휠캡이 맥기 부품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맥기 벗기고 도색했는데 마스킹 테이프에도 도색이 뜯겨나가서 보니 맥기 아래 코팅이 되어 있더군요. 락카 신너에 살짝 담그니 벗겨져서 그 뒤에 도색한 기억이 납니다.투명 부품의 상태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콤파운딩을 하긴 했는데 상태가 맘에 들지는 않네요.그럼 사진 쭉
타미야의 1/24 스케일 혼다 발라드 스포츠 무겐 CR-X 입니다. 자주 가는 오프라인 샵에 박스 없이 비닐봉지 채로 있는 것을 만원에 구매해 왔는데 데칼 황변에, 갈라짐도 있는 오래된 키트입니다. 1984년 최초 생산되고 9년 뒤에 재생산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만든게 언제 생산된 제품인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영문으로 된 설명서에는 1984 라고 적혀있긴 한데 이게 실 키트의 생산년도는 아닌 것 같고, 그 외에 0584, 0889 같은 숫자가 84년 05월 이나 89년 08월을 의미하나 싶기도 한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84년도 제품이라면 34년, 9년뒤 재생산된 제품이라면 2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이것도 짐작일 뿐입니다. (오프라인 샵이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도 않아서 ... ) 이걸 집어..
2년 전에 YZF-R1과 같이 만들었던 Taira Racing 버전입니다. 원래도 카울이 잘 맞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꺼내서 사진 찍으려고 보니까 더 맞질 않네요. UV 필터도 꽤 고생하며 붙였던 기억이 있습니다.마감은 슈퍼클리어로 했고 리벳 정도만 새로 박았습니다.
다니던 회사 동료분이 20% 정도 조립했던 것을 넘겨받아서 분해, 재조립, 재도색 했습니다. 덕분에 후지미에서 나온 바이크 모델은 처음 만들어봤는데 타미야 것과는 차이가 있네요. 카울 고정하는 나사가 일단 없고, 이 제품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데칼이 좀 두껍습니다. 곡면이 많은 카울에 두꺼운 데칼을 붙이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디테일 부분에서는 "이건 괜찮네" 싶은 부분이 있다가도, 여기는 왜 이렇게 얼렁뚱땅이지 하는 부분이 있어서 평가하기가 쉽지 않네요. 제작은 에어 인테이크 안쪽의 매쉬 에칭 적용과 사이트 카울의 리벳 적용 이 외의 디테일 업 이 외에는 스트레이트 빌딩입니다. 분해 조립하면서 부서진 부분 복구한 것도 꽤 되고, 조립 중에 핸들 그립 부분이 자꾸 떨어져서 황동봉으로 보강해 준 것 까지 합치..
하세가와에서 한정판으로 발매했던 폭스바겐 딜리버리 밴입니다. 덕심을 자극하는 데칼 덕분에 시리즈로 나온 걸 다 모으다가, 데칼 상태가 안좋아지길래 바로 작업 들어갔습니다. 4개까지는 모았는데 이 후로 나온 건 데칼 때문에 구매가 꺼려지더군요. 데칼 때문에 사모았는데 데칼 때문에 포기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디테일 업이나 이런 작업은 따로 없었고, 스트레이트로 완성했습니다. 큰 사이즈의 데칼 붙이는게 꽤 힘들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덕분에 데칼링에는 아주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도 실수는 계속 되더군요.타이어의 폭스바겐 엠블럼도 사실 데칼로 처리하게 되어 있는데 음각이 잘 파져 있어서 에나멜로 처리했습니다.사이드 미러는 메탈 테이프를 잘라서 붙여 주었는데 콤파스 바늘 자국이..
회사 동료에게 선물 받은 키트인데, 데칼 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데칼의 경우 클리어 올렸을 때 갈라지거나 우글쭈글 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 제품이 딱 그렇더라구요. 클리어를 살짝 올리며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일은 벌어지더군요. 제작기 쪽에도 완성 사진은 올렸지만 배경지 놓고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오늘 다시 촬영해서 올립니다.Chain Adjuster 부분 자작하고 금속 리벳으로 교체하고 라디에이터에 메쉬 에칭 적용해 주었습니다. 마감은 클리어 + 우레탄 클리어 이용했습니다.자작한 Chain Adjuster 부분 입니다. 얇은 에칭 판을 가공해서 만들었습니다.계기판 부분은 크리스탈 레진을 이용했는데, 미니어쳐 제작용으로 만원 정도에 구매한 걸 잘 이용하고 있습..
이전에 제작기를 올렸던 YZR-M1 50th Anniversary US-Inter-coloring Edition 입니다. 타미야 정품 디데일업 + 하비디자인 체인 + 디데일업 부품들로 제작했습니다. 덕분에 타오바오 물품 구매 방법은 확실하게 알았네요. 만들 때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실수로 다시 만드는 부품도 많아서 고생스럽게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었는데, 완성하고 이렇게 사진찍으니 고생스러웠던 일들이 싹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맛에 프라모델 만드는 건가 싶습니다. 집이 어두워서 사진 찍으려고 사무실에 들고와서 사무실 책상 위에서 처음 한 컷 찍었습니다.그럼 사진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