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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타미야 (26)
절망클럽
제작기 마지막 편 입니다. 남아있는 부품들 접합과정과 마지막 차체 결합과정을 담았습니다.
제작기 다섯번째 입니다. 윈드 실드, 헤드라이트, 룸 미러와 사이트 미러 등 남은 부품들의 도색과 조립과정 입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 타미야의 야마하 YZF-R1M 입니다. 프론트 포크 디테일 업 키트와 같이 구매했는데 언제 제작 들어갈지는 모르겠네요.
네번째 제작기에서는 차체의 도색을 다룹니다. 마스킹과 도색, 광내기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제작기 세번째 입니다. 대시보드와 하부차체의 부품들을 마무리하고 결합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타미야의 1/24 스케일 혼다 발라드 스포츠 무겐 CR-X 입니다. 자주 가는 프라모델 샵에 박스 없이 비닐봉지 채로 있는 것을 만원에 구매해 왔는데 데칼 황변에, 갈라짐도 있는 오래된 키트입니다. 이걸 집어들었을 때 사장님께서 상태를 말씀해 주시긴 했지만 잘 만들지 않는 자동차 프라모델의 테스트 용으로 부담 없이 만들어 봐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요즘 유튜브 동영상 채널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어서 제작기를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
2년 전에 YZF-R1과 같이 만들었던 Taira Racing 버전입니다. 원래도 카울이 잘 맞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꺼내서 사진 찍으려고 보니까 더 맞질 않네요. UV 필터도 꽤 고생하며 붙였던 기억이 있습니다.마감은 슈퍼클리어로 했고 리벳 정도만 새로 박았습니다.
제작 중인 YZR-M1 2005 50th Annivesary US Inter-Coloring 에디션 입니다. YZR-M1 2대를 동시에 작업했는데 발레시아 에디션이 카울 부분을 제작하다 우레탄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일단 멈추고, 인터컬러링 에디션용 차체를 진행했습니다. 부품 대부분을 도색해놓고 조립만 남겨놓은 상태여서 진행은 수월했습니다. 이제 카울 마감하고 올리는 일만 남았는데, 그게 또 한 고비 될 것 같습니다.체인은 하비 디자인제 에칭 체인을 적용했습니다.KA Model 에서 나온 카본 데칼을 적용해봤습니다. 약간 스케일이 작은 것 같지만 데칼 품질은 참 좋더군요계기판 부분은 미니어쳐 만들 때 사용하는 크리스탈 레진을 구매해서 떨어뜨려 주었습니다. 사진 상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경화하면서 약간 표면..
모형점에서 YZF-R1 과 YZF-R1 타이라 레이싱 버전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두 개 모두 집어들고 왔다. 박스아트도 좀 오래된 느낌이고 라인이 둥글둥글한 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웹서핑을 하다가 완성 후에 보면 멋있다는 글을 보고는 덜컥 두 대나 사버린 것이다. 엔진과 프레임까지는 두 대를 동시에 작업하다가 카울 부분 부터는 타이라 레이싱 버전은 치워두고 일반 버전을 먼저 마무리했는데, 완성하고 보니 확실히 라인이 잘 빠졌다. 나온지 좀 된 키트라서 그런지 프론트 포크 업그레이드 키트 같은 것도 없고 에칭 체인 같은 것도 따로 나온 것은 없어서 스트레이트로 만들고 카울에 리벳을 적용하는 정도에서 마무리했다. 사용한 리벳은 Hobby Design 사의 1mm 짜리 제품을 사용했는데 작아서 적..
지금까지 주로 만들었던 모형은 전투기 위주의 AERO 장르나 건프라 혹은 소프트 비닐 정도 였는데, 회사 동우회 회원 한 분이 모터크로스 바이크를 만드는 것을 보고 바이크 모형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결국 모형점의 바이크 진열장 앞에서 몇 번 들었다가 선뜻 구입하지 못하던 빨간색 듀가티 Panigale 1199 를 구입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처음 만들기에는 뭔가 아까워서 시작하지 못하다가 연습용으로 이 Kawasaki ZZR-1400을 시작했다. 연습하겠다고 잔뜩 구입해서 사재기한 1/700 워터라인 시리즈와 비슷한 전개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스트레이트 빌드로 진행해서 25여일 만에 완성!첫번째 바이크, 첫번째 유광도색, 첫번째 콤파운딩(물론 이전에 투명 부품을 콤파운딩 해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