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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완성 (13)
절망클럽
이전에 소개했던 후지미의 왕 사마귀 키트 입니다. 러너 상태에서 도색하는 과정과 조카가 조립하는 모습, 완성 후 사진들을 묶어서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가 만드는데 한 30분 정도 걸려서 완성한 것 같습니다. 그냥 조립해도 꽤 실감하는데 더듬이나 가시 돌기 같은 부분의 디테일을 살려서 개조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마세요. 😊 youtu.be/Y72O0SldH84 #잡식성의프라탑, #프라모델, #곤충, #모형, #fujimo, #scalemodel, #사마귀, #왕사마귀, #tenoderaaridifolia, #オオカマキリ, #제작, #완성
타미야의 아지노모토 혼다 NSR 250 완성 사진과 영상입니다. 데칼 트러블이 아쉽지만 완성은 했네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마세요. 😊 youtu.be/SCJh7SrSBso #잡식성의프라탑, #완성, #프라모델, #오토바이, #모형, #tamiya, #scalemodel, #honda, #NSR250, #motorcycle, #motorbike, #ajinomoto, #혼다, #아지노모토, #아지노모도
지인에게 부탁받은 RG 시난주 클리어 버전입니다. 하체까지 만들어 놓은 것을 완성해달라고 부탁받았는데, RG라 부품이 많지만 클리어 버전이라 큰 수고 없이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클립 양이 상당하네요. 덕분에 편집도 오래걸리고 30분 짜리 영상을 17분으로 줄였는데, 이것도 지루한 것 같아서 올렸다가 다시 지우고 다시 2배속으로 바꾸어 인코딩 했습니다. 조립외에 추가 작업이 없어서 한 편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더니 쉽지 않네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마세요. 😊 youtu.be/WCF8qEfjRq4 #잡식성의프라탑, #프라모델, #건담, #모형, #bandai, #완성, #시난주, #제작, #sinanju,..
제작기 올렸던 람보르기니 미우라가 완성되어 촬영하였습니다. 야외에서도 촬영을 시도했는데 결과가 꽤 마음에 듭니다. 자세히 보면 흠이 많은데 이렇게 사진으로는 많이 감춰지네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잊지마세요. 😊 https://youtu.be/MknMUtvjAGU
지난 번 올렸던 섬머 페인트 2016 버전에 이은 윈터 페인트 버전 입니다. 동시에 같은 모델을 만드는 일은 피해야 겠습니다. 하나 완성해 보고 주의해야 할 점들을 체크하고 나서 다른 모델을 만들어야지 그렇지 않으니 같은 문제에 똑같이 직면하네요. 어쨌든 이렇게 모두 완성했습니다. 실수는 많았지만 네 대를 동시에 세워 놓으니 알록달록하니 괜찮네요. 그럼 사진과 동영상 나갑니다. https://youtu.be/pHGi2KEgoNQ
간만에 완성작입니다. 하세가와의 폭스바겐 딜리버리 밴 에그걸스 섬머페인트 2016 버전인데, 데칼과 칼라만 다른 모형을 4개째 만들자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마지막에는 설렁설렁하게 되네요. 이걸로 세 개째 인데 같이 완성한 윈터 페인트 버전까지 하면 가지고 있던 하세가와의 에그걸스 딜리버리 밴 시리즈는 전부 완성한게 됩니다. 별다른 디테일업 작업 없이 스트레이트로 작업했고, 마감은 우레탄 클리어로 했습니다. 그럼 동영상과 사진 나갑니다. https://youtu.be/ZJ9mN7pnxBg
타미야의 1/24 스케일 혼다 발라드 스포츠 무겐 CR-X 입니다. 자주 가는 오프라인 샵에 박스 없이 비닐봉지 채로 있는 것을 만원에 구매해 왔는데 데칼 황변에, 갈라짐도 있는 오래된 키트입니다. 1984년 최초 생산되고 9년 뒤에 재생산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만든게 언제 생산된 제품인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영문으로 된 설명서에는 1984 라고 적혀있긴 한데 이게 실 키트의 생산년도는 아닌 것 같고, 그 외에 0584, 0889 같은 숫자가 84년 05월 이나 89년 08월을 의미하나 싶기도 한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84년도 제품이라면 34년, 9년뒤 재생산된 제품이라면 2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이것도 짐작일 뿐입니다. (오프라인 샵이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도 않아서 ... ) 이걸 집어..
회사 동료에게 선물 받은 키트인데, 데칼 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데칼의 경우 클리어 올렸을 때 갈라지거나 우글쭈글 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 제품이 딱 그렇더라구요. 클리어를 살짝 올리며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일은 벌어지더군요. 제작기 쪽에도 완성 사진은 올렸지만 배경지 놓고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오늘 다시 촬영해서 올립니다.Chain Adjuster 부분 자작하고 금속 리벳으로 교체하고 라디에이터에 메쉬 에칭 적용해 주었습니다. 마감은 클리어 + 우레탄 클리어 이용했습니다.자작한 Chain Adjuster 부분 입니다. 얇은 에칭 판을 가공해서 만들었습니다.계기판 부분은 크리스탈 레진을 이용했는데, 미니어쳐 제작용으로 만원 정도에 구매한 걸 잘 이용하고 있습..
2013년 12월 크리스마스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구입했던 사자비 버카. 부품 수도 많고 덩치가 좀 있어서 4개월 정도 걸려서 완성했었다. 사진을 다시 잘 찍어서 올려야 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쉽지가 않아 이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올려본다.기존 색상에 비해 한톤 어둡게 조색해서 명암 도색했다. 데칼은 델피데칼을 혼용하고 전지 가동 손 도색 중 파손되어 임시로 별매 핸드를 이용하였다. (반다이몰을 통해서 구입한 부품이 도착했으나 아직도 적용은 못하고 있다.) 사이코 프레임이 이런 형태로 노출된다. 샤아 아즈나블 피규어 도색 사진 여기까지가 완성사진 아래부터는 제작하며 찍은 사진들이다.러너 샷 - 박스가 큰 만큼 부품 수도 상당하다. 가조립 완성 사진. 확실히 한 덩치 한다. 무기류 가조립을 끝으로 본격..
완성한 지는 조금 된 빌드 버닝 건담. HG 급에 있는 구멍 메꾸고, 접합선 수정 등의 작업에 코션 데칼과 에칭 두 개 (사실은 더 붙였는데 가려진 부분이라 표시가 나질 않는다.) 추가하는 작업을 해주었다. 작업 중에 얼굴 도색처리와 머리의 접합선 수정이 꽤 고민하게 했는데 도색한 얼굴을 마스킹 테이프 붙인 상태로 조립하고, 머리 접합선 작업 마무리한 뒤에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내는 식으로 처리했다. 조립하고 나면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내기 힘든 구조이긴 한데, 잡아 당기니 떨어지긴 했다. 처음에는 조립한 뒤 하는 마스킹하고 진행 했는데 효과가 좋지 않아서 신너로 도색을 지워준 뒤 다시 해주었다. 팔뚝과 종아리 부분의 외부 장갑은 뒷면에 무광 검정 에나멜을 뿌려주는 형태로 라인을 좀 강조해 주었는데, 설명서..
CLUB G 에서 로젠 줄루 클리어와 같이 구입한 제스타 캐논을 완성했다. HGUC 제스타의 품질이 좋다는 말과 클리어의 영롱한 광택 때문에 가벼워지는 지갑이나 오랜 기다림 같은 것은 개의치 않고 덜컥 질렀는데 확실히 좋은 키트 인 것 같다. 덕분에 HGUC를 사면 줄어들 것 같았던 MG 제스타에 대한 욕구가 조금 더 커져버렸다. 어깨 안쪽과 캐논 부분을 살짝 부분 도색을 한 것 이 외에는 거의 스트레이트 빌딩이지만, 투명 플라스틱이 일반 플라스틱과는 성질이 조금 다른 덕에 게이트 처리가 조금 힘들었다.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부품 쪽에 살짝 금이 가버리기 때문에 니퍼로 잘라 낼 때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 클리어 버전의 접합선을 수정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한국 건담 관련 사이트와 일본 사이트까지 ..
회사 내에 프라모델에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동호회를 하나 만들어서 활동하게 되었다. 회원 중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프라모델을 해 보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일단은 접착제나 도색을 하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는 건담 프라모델로 시작하기로 했다. 로봇 거기다 건담은 거의 이십여 년 만에 해보는 거라 온라인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어떤 걸 고를지 꽤 고민했는데, 결국 RG 급의 저스티스 건담으로 결정했다. 도색 계획은 없기 때문에 게이트만 깔끔히 처리하고 벌어지는 부품들에 간간히 접착제를 사용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조립했고, 부분 도색과 먹선 작업, 스티커를 붙이는 걸고 마무리를 지었다. 스티커 붙이기 전에 한 장 찍었다. 도색한 파일럿을 손바닥에 올려 놓고 전신샷 한 장. 스티커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전신을 ..
도색 필요 없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한 건프라였는데, 버릇을 못 버리고 결국 도색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어떤 게 적당할까 고르다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시난쥬”였다. 붉은색 몸통에 검정과 황금색으로 강조된 소데츠키 문양에 자극 받아, 도전! 결국 완성은 했으나 처음 시도해 본 워싱이며, 계속된 수정과 데칼링에 만드는 동안 고생을 좀 했다. 그래도 완성품을 보니 뿌듯한 마음은 더하긴 하지만. HGUC 임에도 꽤 덩치가 있어서 RG 옆에 세워두니 형 같아 보인다. 소데츠키 문양의 황금색 씰은 들어있지만 다른 데칼들은 들어 있지 않아서 별매 습식 데칼을 같이 구입했다. 이 습식 데칼에 별다른 설명서가 없어서 MG 시난쥬의 설명서를 보면서 따라 붙이느라 이게 좀 힘들었다. 어깨와 스커트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