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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라모델/제작기 (41)
절망클럽
제작기 두 번째에서는 자체 부품의 도색을 진행합니다. 제로페인트를 처음으로 이용해 봤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번에 제작기를 작성해볼 키트는 하세가와에서 나온 람보르기니 미우라 입니다. 처음으로 에칭까지 이용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우울합니다.첫번째 동영상에서는 바디 파트 도색 전 다듬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제작기 마지막 편 입니다. 남아있는 부품들 접합과정과 마지막 차체 결합과정을 담았습니다.
제작기 다섯번째 입니다. 윈드 실드, 헤드라이트, 룸 미러와 사이트 미러 등 남은 부품들의 도색과 조립과정 입니다.
네번째 제작기에서는 차체의 도색을 다룹니다. 마스킹과 도색, 광내기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제작기 세번째 입니다. 대시보드와 하부차체의 부품들을 마무리하고 결합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타미야의 1/24 스케일 혼다 발라드 스포츠 무겐 CR-X 입니다. 자주 가는 프라모델 샵에 박스 없이 비닐봉지 채로 있는 것을 만원에 구매해 왔는데 데칼 황변에, 갈라짐도 있는 오래된 키트입니다. 이걸 집어들었을 때 사장님께서 상태를 말씀해 주시긴 했지만 잘 만들지 않는 자동차 프라모델의 테스트 용으로 부담 없이 만들어 봐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요즘 유튜브 동영상 채널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어서 제작기를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
지난번에 이어 몬스터 테크 3 제작 내용 계속 됩니다.체인은 도색 후, 희석한 에나멜 도료로 워싱해 주었습니다. 자작한 Chain Adjuster 도 적용해 주었습니다. 너트 모양은 남는 부품에서 떼어내서 붙여봤습니다. 반대쪽은 나사가 그대로 드러나서 조금 그렇네요조립하고 파이핑 작업 중간에 찍었습니다.마하공구에서 매쉬 에칭을 구매해서 붙였는데 생각보다 효과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계기판은 미니어쳐 제작에 사용하는 크리스탈 레진을 이용해서 코팅 해주었습니다.클러치 부분에도 에나멜을 흘려 넣어 주었습니다.이렇게 해서 완성한 전체샷데칼이 오래돼서 갈라지고 난리가 났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네요배경지 깔고 완성샷을 다시 찍어야 하는데 계속 미뤄지네요. 조만간 완성샷 찍어 올리겠습니다.
회사 동료로 부터 받은 모형을 제작 중인데 좀 오래돼서 그런지 데칼이 슈퍼클리어를 뿌리면 쭈글 쭈글 해지거나 건조하면서 갈라지는 문제가 있었다. 광택 때문에 좀 촉촉하게 뿌리다 보니 슈퍼클리어가 두껍게 칠해져서 더 그런 증상이 나타난 것 같은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얇게 여러번 뿌리는 방법 밖에는 없다. 최근에 구입한 제품의 데칼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보면 데칼이 오래되면 잘 나타나는 증상인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벌어진 일이라 수습도 힘들어서 그대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왕 실패한 것 실험이나 해보자 생각해서 Chain Adjuster 를 자작해보기로 했다.황동판 사놓은게 있어서 이걸 잘 오려내고 구멍 뚫어서 적용하는 방법인데 대략 아래와 같은 형태로 만들었다.대..
제작 중인 YZR-M1 2005 50th Annivesary US Inter-Coloring 에디션 입니다. YZR-M1 2대를 동시에 작업했는데 발레시아 에디션이 카울 부분을 제작하다 우레탄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일단 멈추고, 인터컬러링 에디션용 차체를 진행했습니다. 부품 대부분을 도색해놓고 조립만 남겨놓은 상태여서 진행은 수월했습니다. 이제 카울 마감하고 올리는 일만 남았는데, 그게 또 한 고비 될 것 같습니다.체인은 하비 디자인제 에칭 체인을 적용했습니다.KA Model 에서 나온 카본 데칼을 적용해봤습니다. 약간 스케일이 작은 것 같지만 데칼 품질은 참 좋더군요계기판 부분은 미니어쳐 만들 때 사용하는 크리스탈 레진을 구매해서 떨어뜨려 주었습니다. 사진 상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경화하면서 약간 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