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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11 (5)
절망클럽
이번에는 공병을 이용하여 락카도료를 희석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1:1.5 정도의 비율로 희석하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에어브러시로 사용할 때 조금 진한 듯한 느낌이 있어, 제 경우에는 1:1.8 이상의 비율로 희석하고는 합니다.동영상에서는 도료병에 시너를 담아 공병에 옮기는 방법으로 희석비를 맞추고 있습니다. 팁이라고 하기에 조금 민망한 방법이지만 처음 도색을 시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 번째 제작기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부품 다듬기를 진행합니다. 파팅라인 제거를 위주로 추가적인 손질이 필요한 부품들을 다듬는 과정을 다루었습니다.사포질과 니퍼질이 많은 동영상이라 지루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작기 두 번째에서는 자체 부품의 도색을 진행합니다. 제로페인트를 처음으로 이용해 봤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번에 제작기를 작성해볼 키트는 하세가와에서 나온 람보르기니 미우라 입니다. 처음으로 에칭까지 이용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우울합니다.첫번째 동영상에서는 바디 파트 도색 전 다듬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순간접착제를 이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도색된 부품의 접합이나 에칭 접합 등에 순간접착제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인데,퍼티 대용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준비하실 것은 순간 접착제와 베이비 파우더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순간 접착제를 반질 반질한 면에 짜놓습니다. 저는 커피 믹스 봉지를 뜯어서 사용하거나 넓은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하는데, 순간접착제가 흡수되지 않는 재질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순간 접착제 옆에 베이비 파우더를 순간접착제 양의 1/2 에서 2/3 정도 덜어 놓은뒤, 조금씩 섞습니다. 베이비 파우더가 섞이면 밀가루 풀 같이 걸쭉해지는 느낌이 생기는데, 이걸 퍼티를 사용할 부분에 바르고 건조시켜주면 됩니다.많은 양을 섞으면 순간 경화가 일어나면서 해로운 기체가 발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