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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과 공상

찰필이라...

달부장 2005. 5. 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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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웹서핑 중에 찰필이란 것에 대해 보고는 어떤걸까 궁금해 하다가 결국에는 A4 용지를 말았다.

사전에서 검색해보면 종이나 얇은 가죽같은것을 말은 미술용 도구라고 나오길래 상용 제품은 다른 재료인가

찾아봤더니 결국에는 그 놈도 종이를 촘촘히 만 것 이었다. 종이를 잘 말아서 끝을 좀 깎은 뒤에

샤프 펜슬로 눈 하나 쓱 그리고 문질러 봤더니 의외로 느낌이 좋다... 명암 넣기도 좋은것 같고.

그래서 사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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