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람보르기니
- 제작기
- Miura
- 반다이
- 야마하
- lamborghini
- 타미야
- 1/12
- 혼다
- 건프라
- 완성
- 하세가와
- yamaha
- 자동차
- 미우라
- Unboxing
- 취미
- NSR250
- 프라모델
- 리뷰
- 잡식성의프라탑
- scalemodel
- Hasegawa
- 1/24
- 오토바이
- bandai
- tamiya
- 건담
- honda
- 모형
Archives
- Today
- Total
절망클럽
잘못 되어가는 건가? 본문
반응형
최초의 시작은 평범한 인간처럼 보이는 히트맨 이었다. 게다가 거창한 주제 같은 것 없는 쓰레기 지향의 이야기 였다. ( 뭔가 전달하려고 애쓰다가 흐지부지 해버리는 이야기보다 차라리 처음부터 쓰레기를 지향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던 것 이었다.)
처음은 그럴듯 했다. 엔딩씬도 괜찮았다. 그런데 정리를 하려고 시놉시스를 적어봤더니... 이거 정말 쓰레기다. 히트맨은 사라지고 다른 이야기들만 가득하다.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주인공으로 히트맨의 성격이 약한건가? 하지만 그 히트맨의 성격을 부각시키기 위해 회상 같은 것을 넣고 싶지는 않다.
흠 ... 일이 이 정도가 되니 걷잡을 수 없어지는 느낌... 조금만 묵혀볼까. 되던 안되던 밀어 붙일까 고민 중이다.
반응형
'잡념과 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달콤한 인생" 중 에서 (0) | 2005.05.06 |
---|---|
영화 "달콤한 인생" 중 에서 (0) | 2005.05.05 |
짐승들의 땅 (0) | 2005.04.25 |
미야모토 무사시 (0) | 2005.04.24 |
조셉 헤인즈 (0) | 2005.04.2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