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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gg girls (2)
절망클럽
하세가와 폭스바겐 타입 2 딜리버리 밴 시리즈 입니다.발렌타인 데이 칼라로 핑크색과 초콜릿 색을 조색하여 도색하게 되어 있습니다.이전에 만들었던 섬머 페인트 2015 버전과 마찬가지로 별 다른 개조 없이 스트레이트로 만들었습니다.데칼의 품질은 좋은 편인데 장기간 보관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차체만 미리 제작 해놓고 묵히다가 최근에 완성했습니다.오래돼서 기억이 가물한데 휠캡이 맥기 부품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맥기 벗기고 도색했는데 마스킹 테이프에도 도색이 뜯겨나가서 보니 맥기 아래 코팅이 되어 있더군요. 락카 신너에 살짝 담그니 벗겨져서 그 뒤에 도색한 기억이 납니다.투명 부품의 상태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콤파운딩을 하긴 했는데 상태가 맘에 들지는 않네요.그럼 사진 쭉
하세가와에서 한정판으로 발매했던 폭스바겐 딜리버리 밴입니다. 덕심을 자극하는 데칼 덕분에 시리즈로 나온 걸 다 모으다가, 데칼 상태가 안좋아지길래 바로 작업 들어갔습니다. 4개까지는 모았는데 이 후로 나온 건 데칼 때문에 구매가 꺼려지더군요. 데칼 때문에 사모았는데 데칼 때문에 포기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디테일 업이나 이런 작업은 따로 없었고, 스트레이트로 완성했습니다. 큰 사이즈의 데칼 붙이는게 꽤 힘들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덕분에 데칼링에는 아주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도 실수는 계속 되더군요.타이어의 폭스바겐 엠블럼도 사실 데칼로 처리하게 되어 있는데 음각이 잘 파져 있어서 에나멜로 처리했습니다.사이드 미러는 메탈 테이프를 잘라서 붙여 주었는데 콤파스 바늘 자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