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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클럽
제작기 두 번째에서는 자체 부품의 도색을 진행합니다. 제로페인트를 처음으로 이용해 봤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번에 제작기를 작성해볼 키트는 하세가와에서 나온 람보르기니 미우라 입니다. 처음으로 에칭까지 이용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우울합니다.첫번째 동영상에서는 바디 파트 도색 전 다듬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하세가와 폭스바겐 타입 2 딜리버리 밴 시리즈 입니다.발렌타인 데이 칼라로 핑크색과 초콜릿 색을 조색하여 도색하게 되어 있습니다.이전에 만들었던 섬머 페인트 2015 버전과 마찬가지로 별 다른 개조 없이 스트레이트로 만들었습니다.데칼의 품질은 좋은 편인데 장기간 보관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차체만 미리 제작 해놓고 묵히다가 최근에 완성했습니다.오래돼서 기억이 가물한데 휠캡이 맥기 부품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맥기 벗기고 도색했는데 마스킹 테이프에도 도색이 뜯겨나가서 보니 맥기 아래 코팅이 되어 있더군요. 락카 신너에 살짝 담그니 벗겨져서 그 뒤에 도색한 기억이 납니다.투명 부품의 상태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콤파운딩을 하긴 했는데 상태가 맘에 들지는 않네요.그럼 사진 쭉
타미야의 1/24 스케일 혼다 발라드 스포츠 무겐 CR-X 입니다. 자주 가는 오프라인 샵에 박스 없이 비닐봉지 채로 있는 것을 만원에 구매해 왔는데 데칼 황변에, 갈라짐도 있는 오래된 키트입니다. 1984년 최초 생산되고 9년 뒤에 재생산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만든게 언제 생산된 제품인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영문으로 된 설명서에는 1984 라고 적혀있긴 한데 이게 실 키트의 생산년도는 아닌 것 같고, 그 외에 0584, 0889 같은 숫자가 84년 05월 이나 89년 08월을 의미하나 싶기도 한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84년도 제품이라면 34년, 9년뒤 재생산된 제품이라면 2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이것도 짐작일 뿐입니다. (오프라인 샵이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도 않아서 ... ) 이걸 집어..
제작기 마지막 편 입니다. 남아있는 부품들 접합과정과 마지막 차체 결합과정을 담았습니다.
제작기 다섯번째 입니다. 윈드 실드, 헤드라이트, 룸 미러와 사이트 미러 등 남은 부품들의 도색과 조립과정 입니다.
네번째 제작기에서는 차체의 도색을 다룹니다. 마스킹과 도색, 광내기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제작기 세번째 입니다. 대시보드와 하부차체의 부품들을 마무리하고 결합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타미야의 1/24 스케일 혼다 발라드 스포츠 무겐 CR-X 입니다. 자주 가는 프라모델 샵에 박스 없이 비닐봉지 채로 있는 것을 만원에 구매해 왔는데 데칼 황변에, 갈라짐도 있는 오래된 키트입니다. 이걸 집어들었을 때 사장님께서 상태를 말씀해 주시긴 했지만 잘 만들지 않는 자동차 프라모델의 테스트 용으로 부담 없이 만들어 봐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요즘 유튜브 동영상 채널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어서 제작기를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