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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클럽
프라모델을 만들다 보면 부품을 잃어버리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데칼의 경우는 잠깐 실수 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부품만 구매하고 싶어도 대부분의 프라모델들이 수입품인지라 그것도 쉽지 않다. 타미야나 반다이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 지사가 있어서 시간은 걸리지만 그래도 구매가 가능한데, 하세가와 후지미, 아오시마의 경우는 그것도 가능하지 않아서 결국 같은 제품을 다시 구매해서 부품만 이용하는 일도 발생한다.이런 이유로 이런 회사의 프라모델을 만들 때 다른 때보다 많이 조심하는 편인데, 이번에 회사 선임으로 부터 받은 반 조립된 후지미의 오토바이 모형을 다시 분해해서 조립하다가 문제가 발생했다. 스윙암 부품 안 쪽을 채우려고 폴리퍼티를 이용했는데 경화제가 오래..
프라모델/정보&강좌(임시)
2017. 6. 7.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