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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클럽
[1/24] Volkswagen Type 2 Delivery Van 'Egg Girls Summer Paint 2015'
하세가와에서 한정판으로 발매했던 폭스바겐 딜리버리 밴입니다. 덕심을 자극하는 데칼 덕분에 시리즈로 나온 걸 다 모으다가, 데칼 상태가 안좋아지길래 바로 작업 들어갔습니다. 4개까지는 모았는데 이 후로 나온 건 데칼 때문에 구매가 꺼려지더군요. 데칼 때문에 사모았는데 데칼 때문에 포기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디테일 업이나 이런 작업은 따로 없었고, 스트레이트로 완성했습니다. 큰 사이즈의 데칼 붙이는게 꽤 힘들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덕분에 데칼링에는 아주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도 실수는 계속 되더군요.타이어의 폭스바겐 엠블럼도 사실 데칼로 처리하게 되어 있는데 음각이 잘 파져 있어서 에나멜로 처리했습니다.사이드 미러는 메탈 테이프를 잘라서 붙여 주었는데 콤파스 바늘 자국이..
프라모델/완성
2018. 1. 10. 15:01